풍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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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널려있는 풍수 정보를 한 곳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물론 나의 생활이 함께 묻어나는 자료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by 백마탄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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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땅을 사야 돈번다.
  2. 2009.05.30
    포천 허브아일랜드
  3. 2009.05.27
    결명자차가 독이 될 수도 ...
  4. 2009.05.27
    서울과 수도권 꽃시장
  5.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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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원액(매실시럽-설탕진액) 만들기 1
  7.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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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5.07
    Solaris IP,hostname 변경 방법

이런 땅을 사야 돈번다.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2. 주택 옆에 붙은 땅은 사지 마라.(투자에는 매력 없는 땅이다.) 
첫째, 땅값이 안 올라간다. 
둘째, 용도가 정해져 있다.(지목이 垈)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수가 없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섯, 말이 많은게 주택지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중에 한가지도 해당되는게 없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온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좋다. 
이런땅을 보유한계점에 다달은 땅이라고 한다. 이래도 垈地를 살것인가 ? 

3.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라.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싸다. 땅의 먼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 다면 이런곳에 땅을 사라.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날이 온다. 

4. 맹지를 사란다고 신속깊이 묻힌 盲地는 안된다. 
무인도 섬은 사지마라.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다. 

5. 직삼각형(송곳형) 땅은 사지마라. 
송곳땅에 집을 지으면 예기치 못한 흉사를 당한 예들이 지방마다 곳곳에서 들을수가 있 다. 합필을 해라. 

6. 불난 땅을 사라. 
남이 사기전에 빨리 사라. 
건물은 불타 없어지고 나대지로 있는 땅은 재수가 있다. 

7. 누가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라. 
그린벨트,공원,녹지지역,자연녹지 지역은 사자는 사람 마음대로 내려 깍을수 있어 싸게 살 수 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긴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다. 땅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8. 관공서나 공공시설물 옆에 땅은 사지 마라. 
땅이고 집이고 시설물들은 사람과 항상 친화감이 감돌아야 하는 것이다. 
법조청사 주변에 장사 잘되는 집 없고 임대 잘되는곳 없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모든건물 이 문을 닫아 저녁 장사가 없다. 

9.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라. 
공동묘지는 명당자리다. 출상지는 생활권에서 8km 이내에 있는데 도시는 급속히 팽창되 고 있다. 빨리 묘지앞의 땅을 사두어라. 

10. 흙을 파간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마라. 
氣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다. 

11. 山(임야) 밑자락에 붙은 조각필지를 사라. 
완만한 산 밑자락에 붙은 전,답,잡종지,과수원,초지,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라. 그런 소필지의 땅을 골라 사두면 잘했군! 소리를 할 날이 올 것이다. 

12. 땅은 팔고 싶다고 아무 때나 팔리지 않는다. 
땅을 팔려고 돌아다녀서는 좋은 값을 받고 팔기가 힘들다. 반대로 땅을 살 때는 돌아다니 면서 떠도는 땅을 잡아야 한다. 재운이 들어오는 해에 땅을 팔아야 한다. 
땅을 팔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는 절대로 안된다. 

13. 땅팔 사람에게 氣가 꺽이면 손해본다. 
땅을 살 때 항상 옆 땅을 이길 수 있는 묘책을 강구해 두어야 한다. 氣가 살아있는 사람 은 땅을 헐값에 사들인다. 

14.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고 땅을 사라. 
다른 재테크에 눈을 돌리지 마라. 투자방식을 땅으로 바꾸어라. 건물,상가,아파트에 투자하 지 마라. 땅에 투자해라. 

15. 전문분야 不動産業을 하려면 직접 투자해라
부동산업을 직접 하면 얼마든지 골라살 수 있다. 하자말고 약점 있는 땅을 싸게 사서 적 임자에게 비싸게 팔아 돈벌면서 전문가가 되어라. 그러나 절대로 집장사를 하거나 건축업 은 하지 마라. 오로지 땅 장사만 해라. 

16. 땅으로 단기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도시근교의 준농림지역을 집중공략해라. 
무자비하게 묻지마식 투자를 해라. 단, 여유돈으로 땅을 사고 400-500평의 소필지가 팔기 가 쉬우니 큰 필지는 분할해라. 5필지 정도 가지고 돌리면 이보다 안전한 장사는 없다.(5 년마다 매각) 

17. 적은돈으로 땅을 사고 싶으면 여유돈이 있는 친척과 함께 사라. 
끝까지 공유로 갖고 있다가 팔아야지 자기 지분을 나쁜쪽으로 양보하고 분할해 주면 손 해본다. 

18. 걸레땅은 손대지 마라. 
주인이 자주 바뀌는 땅, 분할 합병이 자주 있는 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지적도를 볼 때는 내 땅이 옆 땅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해서 미리 대처를 하되, 인내와 기다림이 있 어야 한다. 성급하게 사가라 팔아라를 시도하는 것은 약점을 드러내는 결과다. 

19. 지적도를 들여다 보는 비법 
땅이 땅구실을 할 수 있는 잘생긴 땅인지, 도로에 접했는지,맹지인지,옆땅과 합병을 해야 할 땅인지, 분할을 해야할 땅인지 용도는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는 땅인지를 파악하고 주 변에 있는 공장,전원주택,야외음식점,모텔등의 위치파악을 예리하게 해두어야 한다. 

20. 땅사는 것은 기회요, 땅파는 것은 배짱이다. 
싼땅이 있다고 대출얻어 사지마라. 이자에 치여 종자돈 까지 날아간다. 급한 눈치를 보이 면 거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든다. 땅을 담보로 돈을 꿔쓰는 것은 망쇠의 시작이다. 돈도 땅 도 모두 날아가 버린다. 

21. 돈이 불어나는데는 땅 따라갈 물건이 없다. 
땅을 사놓으면 벌어놓은 돈이 도망가지 않는다. 땅을 샀다고 하면 왜 잘했다고 할까? 땅에 는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2. 땅은 일단 샀으면 푹 삭혀라. 
땅은 오래 삭힐수록 좋다. 땅에다 별도의 또 다른 짓을 하지 마라. 

23. 땅을 판돈으로는 다시 땅을 사야한다. 
땅 판돈의 절반을 땅 사는데 재투자해야 한다. 다시 사는 땅은 판땅의 培를 사야한다. 나 머지 돈은 통장에 넣어두고 조금씩 찾아써라. 

24. 땅은 조금씩 사모는 것이 좋다. 

25. 땅은 못쓰는 땅이 없다. 
쓸모없는 땅이나 흠있는 땅을 싸게사서 적임자에게 받을만큼 받고 팔아라. 얼마든지 이런 저런 땅은 많으니까 두눈 부릅뜨고 찾아라. 

26. 모르는 남남간에는 共有로 사놓치 말라. 
얼마에 팔 것인지 언제 팔 것인지에 대해 반드시 분쟁이 일어난다. 서로 마음을 나눌수 있고 양해를 얻을수 있는 아는 知人과 共有로 사는 것이 좋다. 

27. 땅을 사면 측량을 하고 경계말뚝을 박아라. 
단, 건축허가를 내어서 집을 지어서는 안된다. 땅은 그저 땅으로 두고 지키는 것이 상책이 다. 

28. 땅은 사고자 하는 사람과 인연이 있어야 그 사람이 땅이 된다. 

29. 공동지분의 땅은 장기전에 견딜수 있는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한 땅은 장기전에 견디지 못하는 지분소유자는 지분을 싼가격에 내 던져야 한다. 땅의 성질을 아는 사람이 싸게 집어먹는다. 

30. 땅은 좋은땅,나쁜땅.비싼땅,싼땅으로 원래부터 탄생된 것이 아니다. 
가리지 말고 땅을 사라. 그리고 좋은땅이 될 때까지 그냥 놓아두어라.좋은땅 비싼땅은 이미 빼먹은 땅이다.하지만 능력된다면 비싼땅도 좋다. 

31. 돈은 적은데 땅은 사야겠고 그렇다면 흠있는땅,후면땅 맹지를 사라. 오랜세월이 흘러 개발이 되면 맹지에 길이 뚫리고 후면이 전면땅 되는 날이 온다. 

32. 땅은 반드시 평지와 가까운 땅을 사라. 
경사가 심한 땅, 축대를 쌓아야할 땅, 너무 내려앉은땅은 공사비도 만만치 않고 매몰위험도 크다. 

33. 山(林野) 밑자락에 붙은 땅을 사라. 
뒷산이 언젠가 개발되면 진입로가 될 수도 있고 합병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34. 전면 땅을 살힘이 있으면, 후면 땅을 먼저 사고 나중에 전면 땅을 사라. 비밀이 새서는 땅 사모으기가 힘들어진다. 못팔아서 쩔쩔매는 땅부터 하나씩 사들여야 한다. 땅은 클수록 좋다. 넓은땅을 확보해 두어야 승산이 크다. 

35. 땅을 산후에는 더 사겠다고 설치거나 소문을 내지마라. 팔린땅 부근에는 땅값이 오르기마련이다. 팔린땅값 보다는 더 받으려는 마음이 땅가진 사람들의 공퉁된 심정이다. 

36. 땅을 산후에는 그 땅에다 군돈을 들여 형질변경, 용도변경, 지목변경을 하지마라. 땅이 한정된 가치로 용도가 축소괴고 빨리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땅은 원시림일적에 희소가치가 있다. 

37. 땅을 산후 종전 경작자나 임차인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토록 한다. 땅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형성해 나가야 한다. 그래야 팔때되면 팔아도 주고 팔땅이 나오면 사라고 일러주기도 한다. 

38. 좋은땅,나쁜땅을 구별하지 말고 재력에 맞는 땅을 사두어라. 좋은땅을 서둘러 발전시켜 놓으면 나쁜땅은 서서히 자기몫을 한다. 땅의 부증성에 의해 좋은 땅은 결국 나쁜땅을 필요로 하게 된다. 

39. 못생긴땅은 옆땅, 앞땅과 합하면 쓸모있는 땅이 된다. 이렇게 모양도 쓸모도 사람이 만들어 쓰는것이고 보면 쓸모없고 못생긴 땅만 골라 싸게 사는 지혜도 오랜 경험이 있는 땅장사의 노하우다. 

40. 이해타산을 따져보지 말고, 본능적으로 땅을 사라.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땅이 알아서 자기 몸값을 부풀린다. 이 땅을 살까 말까 돈좀 더 모아서 좋은 땅을 하지. 기회는 계속 놓치고 돈은 엉뚱한데 쓰게 되고 땅은 결국 못사게 된다. 

41. 땅을 왜 팔려고 하는지 상대방 형편을 파악한다. 직접 들어보면 순수한 원시림인지 닳고 닳은 땅장사 땅인지, 땅문서 위조범과 마주친것인지 파악할 수있다. 사정이 급하다고 하는땅, 땅값을 아무리 깍아도 화를 내지않고 도망가지 않는 사람땅은 바로 사면 안된다. 

.42. 땅을 살때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 결정하여 번개처럼 계약하라 용도에 맞는 요지의 땅, 즉 과일형 땅은 너무 망설이고 이리저리 재서는 기회를 놓친다. 

43. 하자없고 약점있는 땅을 싸게 사라. 
맹지, 길쭉하고 좁아서 집도 못짓게 생긴땅, 돈쓸일이 급한땅, 상속받은 땅으로 등기부상 하자없으면 싸게 골라 잡을수 있다. 

44. 전원주택지로 조성해 놓은 땅을 사지 마라. 
땅은 원시림을 사두어야 한다. 전원주택지로 조성된 땅은 투자용 땅이 아니다. 전원 주택지 땅값을 이미 빼먹은 것 이므로 잘못사면 손해 보는 수가 있다. 집을 지으면 더더욱 팔기가 힘들다. 

45. 중개업소에서 땅을 자꾸 팔라고 졸라댈 때는 땅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빨리 파악해라. 땅파는데는 서두르지 말아라. 옆땅에서 사업이 잘되면 배아파할 필요가 없다. 사업이 잘되면 내땅을 살것이 아닌가? 

46. 땅을 살때나 팔때는 겨울이 좋다. 
내년에 할 일 때문에 겨울에는 땅을 싸게 내던지는 사람이 많다. 

47. 일단 땅을 샀으면 배짱을 두둑이 먹고 수십곱 이상이 안남으면 팔지마라.장기적으로 기다려라. 시간이 돈이다. 

48. 땅을 샀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중개업소에 팔려고 내놓지마라. 중개업소를 찾아다니면서 기회를 잡으려고 해서는 돈벼락을 맞을수 없다. 

49. 중개업소에서 귀찮게 찾아와서 땅팔라고 조르면 땅값을 10배 불려 높게 불러라. 도망갔다가 다시 찾아온다. 

50. 땅을 못팔아서 안달할 필요도 없고 못사서 서두를 필요도 없다. 억지로 팔려면 손해를 보고 살려고 서두르면 등골만 휜다. 

51. 땅은 도망가는 법도 있고 줄어드는 법도 있다. 주색잡기,사업투자,친구 보증서면 땅은 도망간다. 

52. 땅은 오래 가지고 있으면 주인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다. 땅은 마음의 풍요와 심적위안을 주며 자식을 효자로 만든다. 

53. 땅은 10년 가지고 있으면 인삼이요, 20년 이상 소유하면 산삼이 된다. 대를 이어가며 잘사는 부자들은 계속해서 땅을 사모은다. 

54. 앞땅은 비싸니 뒷땅을 사라. 
땅을 사서 오래 가지고 있을거라면 비싼 전면땅을 사지말고 값싼 뒷땅을 사두어라. 앞땅이 도로개설,도로확장으로 확 날아가 버리면 뒷땅이 앞땅된다. 

55. 길없는 맹지를 사라. 
지적도 성형수술하는 비법을 발휘하여 뒷땅이고 맹지고 닥치는대로 사놓아라. 그리고 장기보유에 돌입하라. 앞땅이 합병하자고 할 때까지. 

56. 땅문서가 수십년간 장롱속에서 묵은땅이 걸리면 물어볼 것 없이 무조건 사라. 

57. 원시림땅은 한번도 다름사람에게 넘어간 일이 없는 땅이다. 이런땅은 기가 왕성하여 샀다 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 그러나 이사람 저사람이 굴리면서 얹어먹은 걸레땅은 중개업소마다 몇 개씩 있는데 잘못 걸려들면 망한다. 

58. 개인이 택지를 조성한땅, 형질변경을 놓은 땅은 사지마라. 

59.땅에 대해서 너무많이 알려고 하지마라.투자의 시기를 놓친다. 

60. 건축허가를 내놓은 땅은 사지마라. 
건축허가(전용허가)를 낼 때 까지 그 땅을 팔려고 별의별 궁리를 얼마나 했겠는가 

61. 지분의 땅은 팔때 문제가 많다. 

62. 합병된 땅은 사지마라. 
땅을 보기좋게 쓸모있게 만들었으니까 누가 걸려들어도 걸려들게 마련이다. 

63. 팔린땅 옆에 붙은 땅도 사지 마라. 

64. 넓은 하천변 땅은 사지마라. 
65. 오염공장이나 축사 주변 땅을 사라. 
땅값이 똥값이다. 그래서 주섬주섬 사두라는 것이다. 개발을 하면서 오염공장은 쫓겨나게 된다. 

66. 중개업소에 다니면서 내땅 팔아주시오 하지마라. 
약점이 잡힌다. 그렇게 비싸게 내놓아서 팔리겠어요 이렇게 몇번 진을 빼면 땅값은 똥값이 된다. 

67. 땅은 귀중한 아내의 보석처럼 가보처럼 소문내지 말고 자랑도 하지마라. 

68. 땅을 샀으면 그땅에다 무엇을 할까 하고 자꾸 궁리하고 구상하지 마라. 썩지 않으니 없는 듯 그대로 두어라. 땅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면 돈이 자꾸 투자가 된다. 

69. 한번 사놓은 땅에는 어떤 이유로든 건축하지 마라. 
땅을 샀으면 땅으로 가지고 있다가 땅으로 팔아야지 욕심을 부리려고 하다가는 전문업자가 웃는다. 

70. 땅소유자 건물소유자가 다른집이 있다. 서로간에 해결책이 있었다면 해결보고 팔지 땅만 팔려고 했겠는가? 

71. 누가 내땅을 사려고 하면, 왜 살려고 하는지 파악해라. 실수로 땅을 팔았으면 만회하는 길은 한가지다. 그 돈으로 다시 땅을 사라. 

72. 꼭 필요한 사람에게 팔고 땅값은 톡톡히 받아라. 

73. 부득이 땅을 팔아야 할 경우 한 중개업소에만 의뢰하라. 땅을 팔려면 1-2년 전부터 딱 한군데 중개업소와 계속 유대를 가지고 친분을 쌓아가야 한다. 중개업소에서 적임자를 골라주지 않으면 대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74. 땅이 안팔린다고 교환은 하지마라. 
부동산 교환은 전문사기꾼이 전부다. 교환을 끝내고 받은 부동산을 다시 팔려고 보면 그때 속았구나 하는 한탄사가 터져나온다. 

75. 땅을 일단 샀으면 이 땅이 어떤 용도로 적합한 땅인지 계속 연구해라. 
자주 땅을 가서 보고 용도에 대해서 주위환경을 살펴야 한다. 지적도를 자주 들여다 보면 무엇인가가 발견된다. 

76. 내가 거주하고 있는 시군읍면 지역의 땅을 사라. 

77. 중개업소에 가서 이땅은 어떻고 저땅은 어떻고 평가하고 아는체 하지 마라. 
얄밉게 보이면 땅보따리를 끓어안고 보여주지 않는다. 살땅을 발견하였을때도 감탄사가 터져 나오면 안된다. 침묵이 금일때도 있다. 

78.중개업소에 가서 너무 있는체 너무 없는체 하지 말고 적당히 땅살돈 있는 눈치만 보여라. 

79.땅을 살때는 열번만 검토하여 생각하여 결정을 내리고 팔때는 백번을 생각하고 검토한 다음 팔아라. 

80. 땅을 살때는 A중개업소 소개로 사고, 팔때는 B 중개업소에 가서 팔아라. 그래야 비싼값에 땅을 팔수가 있다. 

81. 땅 투기지역은 찾아다니지 마라. 투기가 식은 다음에 가서 사라. 

82. 땅투기란 산삼을 캐고도 인삼값에 팔아버리는 땅투기꾼의 허무한 도로아미타불이다. 

83. 땅투자를 야심으로 하지말고 본능으로 하라 출처:http://blog.empas.com/mieunkim/297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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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테마인 여행지였다. 크지는 않지만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것들이 많아 반나절을 보내기에는 좋은 장소 였던 듯.  마침 하늘이 예뻐 한 컷.



어느 여행지 이건 마찬가지 이지만 허브를 직접 사는 것은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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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음식들이 몸에 좋다지만 그냥 좋다는 말만 믿고 먹기에는 또 나쁘다는 말만 듣고 먹지 않기에는 내 지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결명자에 이런 비밀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2009년 04월 02일 11시 33분
이기훈 강남동약한의원장 (www.dongyak.kr)이기훈 강남동약한의원장 (www.dongyak.kr)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눈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눈이 없다면 일상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당장 밤에 불을 켜지 않고 산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밥을 먹는 것도 힘들고, 화장실에도 가기 어렵고, 밖에 나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눈이 없다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눈이 매일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매일 컴퓨터 모니터, TV를 보면서 눈을 혹사시키고, 밤에는 밝은 전등 빛에 장시간 노출되며 잦은 야근, 늦은 수면시간은 눈이 쉴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안경을 쓴 사람이 많아졌고 항상 눈이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눈에 좋다는 약을 먹기도 하고 눈에 좋은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것이 결명자일 것입니다.

결명자(決明子)란 약재는 말 그대로 해석하면 ‘눈을 밝게 틔우는 씨앗’이라는 뜻입니다. 즉, 결명자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름 덕택에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끓여 마시듯이 일반 가정에서 결명자차를 많이 마시기도 합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티백으로 만들어진 결명자차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이는 그만큼 결명자가 대중화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명자는 눈이 좋지 않다고 해서 아무 때나 먹으면 되는 약이 아닙니다. 물론 결명자의 약성이 주로 눈에 작용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눈에 통증이 있거나 눈이 충혈되었을 때 잘 쓰면 좋은 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눈에 통증이 있고 충혈되었다고 해서 아무 때나 결명자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명자는 한의학적인 변증에 의해서 실증(實證)이라고 하는 증상에만 작용할 수 있는 약입니다. 즉,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급작스런 간의 이상으로 인하여 눈에 문제가 생겼을 때만 사용하는 약입니다. 만약 오랜 과로에 따른 눈의 피로나 이상에 결명자를 지속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는 아무리 결명자를 먹더라도 눈의 피로가 풀리지 않고 몸이 더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급작스런 간의 이상으로 인하여 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결명자만을 복용하면 처음에는 눈이 좋아지는 것 같다가도 점차적으로 눈이 더 피로해지고 몸이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결명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약이지만 그 원리를 모르고 무턱대고 눈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무분별하게 복용하면 많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입니다.

그러므로 눈을 치료할 목적으로 결명자 한 약재만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눈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한약의 전문가인 한의사와 상의를 한 후 일시적으로 복용하거나, 본인의 증상에 맞는 처방을 받아서 한약을 따로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약은 자신의 증상에 맞게 처방받아 복용하면 안전하지만, 아무런 근거 없이 ‘누가 어디에 좋다고 하더라’라는 말만 듣고 임의로 복용하게 되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기훈 강남동약한의원장(www.dongyak.kr)
출처 : http://er.asiae.co.kr/erview.htm?idxno=2009040108253815515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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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 화훼공판장
생화상가는 새벽1시부터 오후5시까지, 토요일은 오후1시까지만 영업 가능하고 다른곳은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영업함
전화: 02-579-8100~9
교통: 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강남 고속터미널 꽃도매 상가
반포 경부선 터미널에 자리잡고 있음
새벽에 문열어 오전12시까지 함
전화: 02-535-4799
교통: 지하철 3호선,7호선,9호선, 고속터미널 역 하차


 진양꽃 도매상가
충무로역 대한극장 맞은편 진양상가에 위치
꽃바구니, 각종 화환 제작 전문, 작은 화초류도 취급
오전 6시반부터 오후7시까지 영업
휴일은 업주마다 다름
전화 : 02-2262-8413, 2266-950
교통: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남대문 대도꽃 상가
남대문시장 대도상가에 위치, 가장 오래된 꽃시장, 생화바구니, 선인장, 조화류, 관엽, 동서양란, 포장지, 리본, 분재 취급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공휴일은 오후 1시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은 휴무
전화: 02-753-6016
교통: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종로5가 종묘상가
1호선 종로 5가에서 동대문 방면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종묘상가 있음
씨앗과 채모소종, 초화류, 꽃, 묘목 등
전화: 02-2274-5486
교통: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9번출구 6시까지
참고: 큰 시장은 아니며 4개의 꽃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슴. 주변에 시장은 있으나 꽃과는 무관한 것들을 많이 팔고 있슴.
 
 상일열 화훼단지
길동사거리에서 하남쪽 방향 상일IC 1km 전부터 대로변 양쪽에 위치
전화: 02-426-4436
교통: 지하철5호선 상일동역 하차

 
 하남 화훼단지
올림픽대로에서 미사리 조정경기장으로 가는 황산삼거리 부근에 위치
각종 관엽, 초화류 판매
아침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
전화: 031-792-3488, 794-1982
교통: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차, 황산삼거리행 버스 이용

 
 구파발, 지축 화훼단지
구파발삼거리에서 통일로 방향에 위치
관엽, 관상수, 초화, 선인장 등 구입가능
전화: 02-385-2076
교통: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또는 지축역 하차
참고: 최근 재개발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
 

 과천남서울 화훼집하장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지나 강남 화물터미널에서 과천쪽으로 가다 좌측에 위치
150개의 화원이 있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 비수기는 1, 3주 일요일 휴무
전화: 02-507-3663, 504-5333
교통: 지하철 4호선 선바우역 하차, 97-2, 11-3 갈아탐
참고: 모종 낱개로는 판매하지 않아 다량으로 살경우에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일요일에 가게 문들이 열려 있기는 하나 장사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청계 화훼단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구치소 방향, 백운저수지 근처에 위치함
초화, 분재, 야생화, 허브 등 취급
전화: 031-426-8484
교통: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하차, 구치소 방향이나 백운저수지행 버스로 갈아탐

 

AND

                                                                              

◈  방법 1  

재료: 청매실 10kg


만드는 방법

1. 청매를 물에 잘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2. 한알씩 강판에 갈아 마포나 가제에 받쳐 즙을 짜낸다. 분량이 많을 때는 과육만 발라내 쥬스기에 넣어 즙을 짜내면 좋다.

3. 스테인리스 냄비에 즙을 부어 처음엔 강한 불로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인다. 처음에는 거품이 이는데 이를 제거해가며 계속 끓인다.

4. 수분이 증발함에 따라 녹색-->황색-->갈색-->흑갈색으로 변해가는데 액이 끈적해지기 시작하면 눌지 않도록 주걱으로 잘 저어 준다.

5. 즙의 색깔이 흑갈색으로 변했을 때 주걱이나 젓가락으로 떠보아 실처럼 되면 불을 끈다. 매실 1Kg에 엑기스가 20g정도 나온다.

6. 엑기스의 양을 많이 얻고 싶으면 녹각처럼 끈끈해질 때까지만 달여도 된다.

7. 병에 담아 상온에 보관해놓고 먹는다.


Tip

1. 매실엑기스를 만들 때 짜고 남은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잼으로 만들어 드세요.

2. 매실 짜기가 힘들다면 가까운 건강원에 가서 중탕을 해 달라고 한 뒤 통에 매실물을 담아 오세요. 그 다음에 위의 2번 방법부터 따라하시면 됩니다.  

3. 압착기에 매실을 통째로 짜서 과즙을 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방법은 결국 씨안에 있는 청산배당체(아미그달린)를 같이 짜내는 형국이 되니 피해야 합니다.

4. 주걱을 사용할 때 대나무 주걱을 피하세요. 알카리성이 강한 대나무가 매실에 들어있는 구연산 등의 유기산과 반응하여 엑기스에 하얗고 탁한 물질이 끼게 되어 보기에도 싫고 엑기스의 효능도 떨어집니다. 일반나무 주걱을 사용하세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1. 벌꿀이나 설탕 한 두 스푼과 함께 차로 들면 좋다.

2. 매실 엑기스를 식후 1찻술씩 꾸준하게 먹으면 만성설사나 습관성 변비, 위염, 장염, 피로회복 개선에 도움이 된다.

3. 무좀으로 고생할 때 매실 엑기스를 50 : 1비율로 희석시켜 발을 꾸준하게 씻으면 가려움이 사라지고, 보기 흉하게 벗겨지는 살갗에 새살이 돋는다.

4. 차를 타기 30분전에 매실 엑기스를 한 큰술 먹으면 멀미가 예방된다.

                                                                             

◈ 방법 2

재료 황매 1㎏, 설탕 200g  


만드는 방법  

1. 노랗게 잘 익은 것을 깨끗이 씻어 남비에 넣어 끓인다.  

2. 익힌 매실을 고운 체로 씨와 껍질을 걸러 내고 설탕을 넣고 다시 끓인다.  

3.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담아 열탕하여 보관한다.


함초롬 매실에서 참고한 자료입니다.
http://www.hamchorom.co.kr
AND


재료  매실 10kg 설탕 10kg



만드는 방법

1. 준비한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한 벌씩 켜켜이 깔아준다.

2. 마지막에 남은 설탕을 두껍게 덮어 공기와의 차단을 최대한 막아준다.

3. 옹기인 경우에는 접시 등으로 눌림판을 해 주고, 유리용기인 경우 완전 밀봉을 하지 않아야 가스가 팽창시 문제가 없다. 발효되기 시작하여 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윗부분에 여유를 둔다.

4.15일 가량 지난 후 만약 설탕이 녹지 않고 밑바닥에 깔려 있다면 손을 깨끗이 씻고 소주로 소독한 뒤, 녹지 않고 바닥에 깔린 설탕을 위로 끌어 올려 골고루 잘 녹도록 해 준다.

5. 100일 후 정도부터 먹을 수 있으며 온도변화가 크지 않은 음지에서 1년 이상 숙성시켜 먹으면 아주 좋은 건강음료가 된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1. 세균성 설사, 습관성 변비, 위염, 장염, 고혈압 등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복용하는 사람들은 하루 3회 정도 큰술로 하나씩 떠서 먹는다.

2. 생후 3개월 정도의 어린 유아는 따뜻한 물에 묽게 하여 복용시킨다.

3. 위가 거북할 때, 더위를 먹었을 때는 시럽에 3배 정도의 물을 부어 매실쥬스를 만들어 마시면 증상이 개운하게 없어진다.

4. 시럽과 물(따뜻한 물 혹은 생수)을 1:5의 비율로 섞어서 마시면 음료대용으로 훌륭하다.

5. 매실에 물을 4-5배수 희석하여 마시면 맛있는 매실 음료가 된다.

6. 매실 원액을 초고추장이나 고기양념, 야채겉절이, 단맛이 필요한 나물 무침 등에 응용하여 쓰면 탁월한 맛의 증대를 가져온다.




Tip

1. 설탕은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이 있는데 정제된 백설탕보다는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좋으며, 매실의 색이 대체로 잘 나오려면 흑설탕보다는 황설탕이 좋다.

2. 공기에 매실 및 설탕이 최대한 노출이 되지 않아야 좋은 엑기스를 만들 수 있다




Tip & Tip

1.  시럽을 빼낸 매실재료(농축액 담을 때의 원 재료 기준) 4kg을 기준하여 소주 3병(5.4ℓ)과 흑설탕 2kg의 비율로 항아리에 다시 넣고 밀봉한 후 3개월 정도 지나 매실을 건져내면 매실향이 그윽한 매실주를 얻을수 있다.

2.  우려낸 매실의 씨를 꺼내고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매실을 반으로 쪼개 씨가 박혀 있는 부분을 남비에 넣고 가열하면서 주걱으로 깨트리면 씨가 빠져 나오게 된다. 남은 매실을 잘게 썰어 넣고 기호에 맞춰 설탕을 넣어 찌면 맛있는 잼이 된다

3. 건져낸 매실의 씨는 베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함초롱 매실에서 참고한 자료 입니다.   http://www.hamchorom.co.kr
AND

The calathea is a beautiful houseplant with large variegated leaves in colors of green, white, yellow and purple(depending on the species), growing on short stems. It's not an easy plant to grow, but if you are up to the challenge and give it good care, you can be successful.

   

   

Instructions

  1. Step 1
    Provide a calathea with moderate light. Direct sunlight will make the leaf color less attractive and possibly burn the foliage. A window with direct sunlight coming in should be shaded by a transparent curtain. The best place for a calathea is an east or a west window with either a curtain or shade from a tree.
  2. Step 2
    Increase the humidity of your calathea's environment. High humidity is essential to a calathea and unfortunately, most homes have low humidity. Increase the humidity by placing the plant on a tray of pebbles, placing it around other plants and misting it with soft water daily. Running a humidifier near the plant is a drastic but more successful method.
  3. Step 3
    Give a calathea a temperature of 60 degrees Fahrenheit (15.6 Centi-degrees)to 70 degrees Fahrenheit(21 Centi-degrees). A somewhat warmer room will be tolerated, however the warmer the room the more humidity the plant needs. Because increasing the humidity sufficiently is challenging, temperatures less than 70 degrees Fahrenheit are best.
  4. Step 4
    Water your calathea frequently enough to keep most of the potting mix moist. When the top of potting mix is dry but there's moisture several inches into the soil (gauge by sticking your finger down into the potting mix), it is time to water. The water must be room temperature, so let the water sit in your watering can for 15 minutes before watering.
  5. Step 5
    Check the calathea every spring to see if it needs repotting. If roots have wrapped around the bottom of the plant, move the plant into the next size pot.

       

       

AND

요즘들어 느끼는 나의 열악한 생활과 개발자로서의 나의 위치 때문에 생기는 갈등이 이런 사회 현상 때문이 아닐까 해서 기록을 남겨본다. 모 개그맨의 말처럼.. "씁쓸하구만.. "

[출처: ZDNet-Korea] 최근 IT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 보다 어렵다고 한다. 그나마 데리고 있던 개발자 조차도 대기업으로 이직하거나 직종을 바꾼다고 난리다. 심지어는 대기업과 벤처기업간에 인력 빼가기로 인하여 법정 소송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 많던 개발자들이 갑자기 어디로 가 버린 건가? 올 하반기에 기업들은 내년 경기 호조의 기대 속에 그 동안 지연시켜왔던 많은 개발 프로젝트들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고, 또한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시작되어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다 보니 프리랜서들까지 총 동원되어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7년 차 이상 되는 중급 개발자 구하기는 정말 힘들다. 심지어는 중급 프리랜서 개발자 한 명에게 서너 군데 업체들이 동시에 연락을 해 마치 가격 경쟁이 이루지는 듯한 웃지 못할 사례들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개발의 의뢰한 업체에서도 사람이 없어서 계획했던 일들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SI 업체들도 사람이 없어서 고객에게 납기일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결국 고객과 중간 단계 책임자인 SI 업체는 최종 개발자 또는 개발 업체에게 계획했던 금액보다 더 높아진 인건비를 지급하고서야 프로젝트에 사람을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예견된 불행
하지만 인력난에 대한 문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한국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컨소시엄의 예측에 따르면 올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석 및 설계 기술 인력의 수는 1만5천명이지만 실제로는 50%인 7500명 밖에 안 된다고 한다. 2008년에는 1만 명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IT 강국인 대한민국이 앞으로는 개발자 인력 부족으로 인하여 후발 국가들한테 그 자리를 위협받게 될 상황까지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수급 불균형에 대한 문제들은 이미 예견되었던 사항이라 더 안타깝다.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3D 직종이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 필자가 2002년 기재했던 컬럼의 댓 글로 올라온 글 중에 이러한 상황을 잘 표현한 개발자의 한계에 대한 글을 인용해 본다.

1. 프로그램 하는 일이 즐거워서 개발자가 됩니다.
2. 처음에는 평생 개발자가 되고자 합니다.
3. 선배가 개발자 정년 35살 이라고 합니다.
4. 무슨 소리냐고 경력이 쌓일수록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빡빡 우깁니다.
5. 2-3년 개발자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6. 4-5년 되면 개발자의 한계(수명?)을 인식하게 되며, 주변의 비슷한 나이의 기획자 등의 동료와 사회에서의 위치(?)를 비교합니다.
7. 정년을 조금 더 연장하려고 기술 개발에 치중합니다.
8. 7-8년 되면 회사에서 기획이나 영업 마인드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9. 위 과정을 거치다가 개발을 계속할지 관리자가 될지를 고민하고, 대부분은 관리자의 길을 선택합니다. (개발자의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현재 많은 기업들이 7년 이상 되는 중급 개발자를 찾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급 개발자를 구할 수만 있다면 동종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고 못을 박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많은 중급 개발자는 중소기업 전산실 관리직으로 자리를 옮겼거나 업종을 바꿔서 IT 업계를 떠난 지 오래다. 최근에는 업종을 떠나는 시점이 더 당겨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IT386 정책이니 하면서 IT 강국을 만들겠다고 큰소리 치지만 정작 핵심 인력이라고 할 수 있는 SW 개발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발자에게 비전을
저임금, 열악한 환경, 불확실한 비전 등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현실화 되어야 할 부분이 임금 부분이다. 한-미-일 3국의 중급 SW 개발자 임금을 비교하면 한국은 203만원, 미국은 653만원, 일본은 599만원으로 나타났다. 각국의 물가 수준이나 환율을 감안하더라도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받고 있는 처우는 열악하기만 수준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와 대기업들의 그 동안 인건비 산정에 대한 관행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과기처 단가만이라도 지켜진다면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중소 개발 업체들이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 등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IT에 많은 예산이 배정되어 있지 않고 투자할 여력도 없다고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비용을 절약하고 있다고 믿고 있겠지만 결국 개발자 부족으로 인하여 향후 1~2년 뒤에는 지금 비용의 2배를 지불하고도 제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할 날이 올 수도 있다.

개발자들이 제대로 된 처우를 받게 된다면 열악한 환경은 자기 개발이나 투자라고 믿고 참을 수 있을 것이다. 충분한 대우를 받고 있는 직종이라고 판단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업종을 선택하고 투자를 할 것이다. 결국 사회에서 IT 개발자라는 업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환경이 개선되어야만 앞으로라도 개발자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IT 강국이 되기 위해서 많은 중고등 학생들이 개발자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ZDNet-Korea



AND

Malaysia, Kuala Lumpur, May 12 2009


Maxis Communication Berhad is hosting the “Maxis FastTap Media Challenge & Showcase” event on May 12, 2009, at the 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
This is the first commercial roll-out in the world of a mobile life style service using Near Field Communications (NFC) technology on mobile phones launched in Malaysia by three alliance partners: Maxis Communication Berhad, the country‟s largest mobile operator; Maybank Berhad, Malaysia‟s largest bank and Touch „n Go, Malaysia‟s transit fare processor, in partnership with Visa, the world‟s leading payment brand.
Maybank customers upon application, can now receive their Visa PayWave cards over-the-air, and wave their Nokia mobile phones within a few inches of contactless point-of-sale devices installed at more than 1,800 merchant outlets in Malaysia to complete payment transactions. Payments made with NFC technology are safe and highly secure, meeting Maybank‟s security requirements and global secured electronic transaction standards established by Visa.
Maxis customers can also use their NFC enabled mobile phones to pay for metropolitan transit systems, parking and highway toll throughout Malaysia using the Touch „n Go application which resides in the phone.
On-demand information services, electronic coupons and discounts can be downloaded to the NFC mobile phone by simply waving the phone over the smart posters in shopping malls; enabling location based retailing and lifting consumers‟ convenience to a new level.
Apart from deploying advanced technology, this first-ever NFC based service commercialization in the world also introduces a new business model that is based on an unprecedented alliance between different industries. By working together, they are delivering a model that is customer-centric and services that are instantaneously available on-demand to consumers whose lifestyles are mobile, global and “always-on”.
CASSIS, working closely with Visa and Maxis, provides the end-to-end project management, software platforms and the Trusted Management Services to the Telecom-Payment-Transit (TPT) business cluster. CASSIS provides Trusted Management Service to enable on-demand service enrolment; secure data processing and life cycle management of the secure element in the NFC enabled mobile phones. This successful launch points the way to the future, with promising potential for replications in other markets.
“Critical to the success of a mobile contactless payment program is the ability for consumers to download their Visa payment credentials to their mobile device securely and easily,” said Pam Zuercher, Head of Visa's global mobile initiative. "CASSIS' experience in the area of over-the-air (OTA) provisioning and lifecycle
management was an important factor in the successful launch of Visa‟s first commercial mobile payments program in Malaysia."
Dr Nikolai Dobberstein, Maxis‟ Senior Vice President Strategy & new Businesses said, “Maxis is excited to be the first to market with commercial Visa payWave and Touch „n Go services on our mobile devices. Our collaboration with Visa, Maybank, Touch „n Go, Nokia and CASSIS is part of our wider NFC strategy which includes multiple applications including mass transit, road tolling, parking, mobile marketing through smart posters – and of course retail payments. We see this commercial launch as important not only for consumers in Malaysia but for the broader financial services and telecoms industries, as it serves as a proof point that win-win business models are possible in mobile commerce.”
“NFC is the pivotal tool to support a smooth convergence of services from very different industries to create new values and more convenience for today‟s consumers,” said Thian Yee Chua, CEO of CASSIS International. “The rise of the mobile-centric consumer ecosystem is evolving the fastest in Asia; and it is driving businesses to come up with ever more innovative services and creative business models. Our core competence in secured chip based applications and technologies including, NFC technology; and our deep expertise in working in the TPT cluster; is a strategic underpinning that is critical to enable businesses to achieving stronger and closer bonds with their consumers in this new ecosystem.”
About CASSIS International
Founded in 2002, CASSIS International is a leading end-to-end security solutions and trusted service provider of smart card innovation, technology and services. The company supplies and manages a secure ecosystem of applications and platforms for its clients to register and process smart cards and other chip-enabled devices, enabling service providers to safely and conveniently deliver multiple applications to their customers.
Headquartered in Singapore, CASSIS serves a global client base from its operations in Singapore, Malaysia, China, South Korea and France, reaching out to leading mobile operators, financial institutions, transit operators, media companies and handset manufacturers worldwide. CASSIS has successfully launched all Visa‟s major NFC projects in Asia Pacific integrating its advanced OTA management and NFC eco-system solutions with Visa‟s Mobile Platform. CASSIS is a key member on Visa‟s International Mobile Payment Platform Consortium for mobile payment and service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Elizabeth Tang
Tel: +65 6776 2077
Email: Elizabeth.tang@cassis-intl.com
AND

 

1. IP 및 hostname 변경과 관련된 파일들.  

/etc/hosts

/etc/inet/ipnodes or /etc/inet/hosts

/etc/nodename

/etc/hostname.vmxnet0 (/etc/hostname.eth0 or /etc/hostname.pcn0 etc.)

/etc/netmasks

 

2. 변경후 진행할 작업.

- 설정파일에 default gateway 추가 및 DNS 등록.

  default G/W

vi  /etc/defaultrouter

10.103.118.1

   DNS

vi /etc/resolv.conf

nameserver 168.126.63.1

nameserver 168.126.63.2

- default gateway 적용

route add default 10.103.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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